제가 고등학생이었던 2000년대 후반, 클럽엘란에 가입하여 처음으로 엘란이란 꿈을 키웠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모은 용돈과 과외비로 입양을 준비하던 중

제가 원했던 차량의 입양이 무산되면서 엘란을 한참 잊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돈을 벌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던 어느날

자유로를 유유히 달리는 엘란을 보고 마음 속에 다시 불이 붙어

오랫동안 그리던 엘란을 오늘 몰고 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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